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인민군 공군 (문단 편집) === 지대공 미사일 ([[SAM]]) === * [[S-75]] (화력통제레이더 RSN-75 Fan Song,사정거리 48km) * [[S-125]] (통제레이더, 사정거리 13~35km) [[https://www.ytn.co.kr/_ln/0101_201511031650402015|#김정은 참관하 발사 사진]] * SA-4 Ganef (사정거리 55km) [[http://ttyyrrkrt.blog.me/50045298612|*]] * SA-6 Gainful (사정거리 24km) * SA-13 GOPHER (사정거리 5Km)[* [[북한 육군]]에서 주로 운용한다.] * [[S-200|SA-5]]([[S-200]]V) Gammon(조기경보 레이더, 사정거리 250km) * [[번개 미사일]] * [[번개-5]] (사정거리 100~150km, 수직발사방식) 비교적 최근에 자체 개발한 현대식 고고도 대공미사일로 가장 위협적이다. * [[번개-7]]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압도적인 [[공군력]]에 [[제공권]]을 완벽하게 빼앗긴 경험 덕분에 북한의 정규군과 준군사조직들은 방공(반항공)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공군이 취약하다보니 방공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 북한 공군사령부의 정식 명칭이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부이기까지 하다. 이 때문에 육군의 방공 전력까지 공군에 함께 기술한다. 북한의 방공체계는 공군사령부 예하에 항공기, [[지대공 미사일]], [[고사포]](대공포), 레이더 탐지부대 등으로 통합 구성되어 있다. [[미국 중앙 정보국|CIA]]에서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방공망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북한 [[영공]]은 4개 구역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1차적인 방공임무는 비행사단에 위임되어 있다. 전술 고사포는 지상군 기동부대를 방호하고, 전략 고사포는 주요 도시, 항만, 군수산업시설 등을 방호하기 위해 집중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고사포는 최대 14,000문 정도로 짐작된다. plainman이라는 외국 블로거가 2010년경 구글어스를 통해 분석한 북한 방공망을 공개하였다. 고사포의 경우 [[ZPU-4]] 14.5mm 4연장 고사기관총, 23mm 2/4연장 고사기관포, M-1939 37mm, S-60 57mm, KS-19 100mm [[대공포]] 등이 있다. [[ZSU-23-4 쉴카]]와 같이 장갑차에 자주화된 것도 있다. 평양의 사례를 들면 424곳 중 100㎜가 11곳(3%), 57㎜ 49곳(12%), 37㎜ 114곳(27%), 14.5㎜ 250곳(59%)이 발견되었다. 화승총([[맨패즈]])은 주로 SA-7 Strela(화승총)-2'와 SA-16 [[이글라 지대공미사일|이글라]]를 사용한다. 러시아를 통해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약 1,250기의 이글라를 수출했다는 SIPRI 2005의 기록을 볼 때 맨패즈의 상당수는 이글라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저고도 방공망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저속 항공기나 헬리콥터 등은 작전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위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저고도, 고밀도 방공망의 구성에서 특징적인 점은 각 방공 장비들이 비교적 경량,경장갑 장비들이라는 것이다. 각 방공장비들의 방어력은 어디까지나 진지의 요새화에 맡겨져 있으며 이 역시 충분하지 못한 수준으로 [[클러스터]] 탄두를 장착한 재래식 자유낙하 폭탄이나 고폭탄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과거에는 SA-1, SA-6을 수입한 기록이 있고 SA-17 500여 발을 가지고 있다. 1962년부터 SA-2 중거리-저고도 미사일을 주요 도시, 군사시설, 침공 예상 경로에 배치하였다. 50개 포대에 180-240개의 발사기가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1985년부터 SA-3 단거리-저고도 미사일을 도입해 평양 근교와 주요 군사시설에 배치하였다. 32개 포대, 120-140여 개의 발사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87년에는 SA-5([[S-200]]) 장거리-고고도 미사일을 서부전선과 평양 일대에 배치하였다. 발사기 20-40여 개와 350여 발이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DMZ 근처에 전진배치하여 공군기들이 작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 중 SA-2, 3 미사일은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에서 2% 이하의 격추율을 보이는 등 성능이 매우 낮은 편이고 이미 [[ECM]] 등의 대비가 이 시절부터 갖추어져 있다. 이 미사일들이 전투기의 작전을 방해한 것만으로도 상당한 목표 달성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다. 또 S-200의 경우에도 나온 지 상당히 오래 되었고 명중률이 낮아 어떻게든 해볼 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